SYDE아이디어 고갈? '이것'만 알면 사이드 프로젝트 바로 시작 가능!
안녕하세요, SYDE의 제이현입니다 😎
다들 지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고생 좀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요일 아침 10시, 아주 뜨거운 현장에 다녀왔어요.
이름하여 '아이디어가 없어서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의 모임'. (모임 이름부터 뭔가 짠내 나면서도 비장하지 않나요? ✨)
일요일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무려 8분이나 모이셨더라고요. 이분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였어요. "개발도 할 줄 알고, 디자인도 할 줄 아는데... 도대체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지금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고 계신 분 있나요? 👀 능력은 출중한데 '그놈의 아이디어'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조차 못 하고 있다면, 오늘의 인사이트를 끝까지 정독해 주세요.
그날 모임에서 강조했던,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디어 발굴 공식 5가지'를 아주 상세하게 풀어드릴게요. 🚀
아이디어는 책상 위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바로 여러분이 "아 불편해", "아 짜증 나"라고 내뱉는 그 순간에 숨어 있죠.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토스(Toss)'예요. 기억나시나요? 예전엔 1,000원 보내려면 공인인증서 로그인하고, 보안카드 번호 찾아서 입력하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과정이었잖아요. 토스는 바로 그 '송금의 짜증'을 해결하면서 시작됐어요.
'슬랙(Slack)'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게임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사내에서 쓰던 메신저가 너무 구려서 "우리가 쓰려고" 뚝딱뚝딱 만들었다가 대박이 난 케이스죠.
거창한 문제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여러분을 가장 귀찮게 했던 게 무엇인가요? 바로 그 지점이 사이드 프로젝트의 출발점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시장은 IT 트렌드가 한국보다 반박자에서 한 박자 정도 빨라요.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서비스 모델을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Localization)하는 전략, 일명 타임머신 전략입니다.
이미 검증된 모델이라 리스크는 확 줄어든다는 게 장점이죠!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우리에겐 쿠팡이 있다: 미국 아마존에는 가격 변동을 추적해 주는 'CamelCamelCamel'이라는 유명한 사이트가 있어요. 이걸 한국의 쿠팡에 적용해서 '폴센트'라는 서비스가 탄생했죠.
미국 10대의 칭찬 문화: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익명으로 친구를 칭찬하는 투표 앱 'Gas'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 컨셉을 한국 고등학생 감성으로 풀어낸 게 바로 'Skrr'이에요. 출시하자마자 앱스토어 차트를 휩쓸며 화제가 되었어요.
2번과 반대로 생각해보는 거예요. 우리에겐 너무 익숙해서 "에이, 이게 사업이 되겠어?" 싶은 것들이, 외국인 눈에는 세상 신기하고 힙한 아이템이 될 수 있거든요.
K-샤머니즘(?): 사주팔자나 운세 보기! 우리는 재미로 보지만, 외국인들은 이걸 엄청 신비로운 '동양의 신비'로 느껴요.
K-대중교통: 한국 지하철 노선도 UI/UX는 세계 최고 수준이에요. 이 복잡한 노선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술, 해외 도시로 가져가면 바로 혁신이 됩니다.
국내 시장이 좁게 느껴진다면, 시야를 살짝 돌려보세요. '한국인 특'이 글로벌에서는 '유니크한 경쟁력'이 됩니다. 😎
"네이버, 카카오가 다 하고 있는데 내가 뭘 해..."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의 말씀! 오히려 거대 플랫폼은 너무 많은 걸 다루기 때문에, 특정 분야를 깊게 파고들지 못해요.
여기서 기회가 생깁니다. 이걸 '언번들링(Unbundling)'이라고 해요.
중고나라 → 크림(KREAM): 중고나라에는 온갖 물건이 다 올라오죠? 거기서 딱 '신발'만 떼어내서 검수까지 해주는 전문 서비스로 만든 게 '크림'이에요.
지역 커뮤니티 → 육아용품 플랫폼: 당근마켓도 좋지만, '육아용품'만 전문으로 다루는 서비스라면? 아기 개월 수에 맞는 물건을 추천해 준다면 부모님들은 열광할 거예요.
모든 걸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뾰족함'이 살아남는 무기입니다. 🗡️
마지막은 지금 가장 핫한 키워드, AI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이미 IT 기술이 많이 도입된 곳보다는, 여전히 엑셀과 종이 장부, 수기 입력이 난무하는 '보수적인 시장'을 공략해 보세요.
세무, 관세, 법률, 물류 같은 분야는 여전히 비효율적인 업무가 많아요. 여기에 최신 AI 기술을 딱 한 스푼만 얹어줘도 업무 효율이 10배, 20배 좋아지거든요. 개발자 입장에서는 재미없어 보일 수 있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여기가 진짜 '블루오션'입니다. 🌊
혼자 방구석에서 머리 싸매고 고민한다고 아이디어가 뚝딱 나오진 않아요. 🤯 제가 지난 모임에서 뼈저리게 느낀 건, 사람들과 대화하고 부딪히면서 아이디어가 터져 나온다는 사실이었어요. 혼자 생각하면 자꾸 '내 생각의 우물'에 갇히게 되거든요.
🔥 이번 주 미션!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아 불편해"라고 느낀 순간을 메모장에 적어보세요. (최소 3개!)
그리고 주변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야, 너 요즘 회사에서/집에서 뭐 불편한 거 없어?"
혹시 그래도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면? 언제든 SYDE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 사이드프로젝트,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SYDE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1,400여 명의 메이커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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