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E이력서 작성이 번거로운 PM/PO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이력-경험 관리, 생성 제품 ㅡ Nextlog
PM,PO로 몇 번의 이직을 준비하며 가장 힘든 점은, 바쁘게 업무에 치이며 일하다가 정작 이직을 준비할 때 되면 "내가 뭐했지? 이건 성과가 어땠지?" 프로젝트 하나하나 기억해내며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렵게 온 주말을 쓰고서 작성한 이력서는 급하게 완성한 탓인지 경쟁력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어려운 건 재료가 없어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PM은 매일 문서를 씁니다. PRD, 회고, 기획안, 티켓.
무슨 판단을 왜 내렸고 그래서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거기 다 적혀 있어요.
결국 저는 그 문서들을 띄워놓고 옆 창에 이력서를 열어 하나씩 옮겨 적고 있었습니다.
PM에게는 자기가 쓴 기획 문서가 곧 경력을 설명하는 자료인데, 그걸 사람이 손으로 번역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두 번째로 막히는 건 표현이었습니다.
경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걸 어떻게 구조화해야 경쟁력 있게 읽히는지를 몰랐습니다.
같은 프로젝트도 쓰기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그걸 매번 감으로 했고, 매번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둘 다 제 문제였지만 주변 PM들에게 물어봐도 거의 같은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써둔 문서를 올리면 경험 단위로 뽑아냅니다.
정리 팁이 아니라 이력서에 그대로 실리는 형태로 나옵니다.
지표가 비어 있으면 지어내지 않고 물어봅니다. 답하면 그 경험이 다시 쓰입니다.
이건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면접에서 무너질 문장을 만들 바에는 비워두는 게 낫다고 봤어요.
구조는 제 감이 아니라 최근 채용 공고를 분석한 기준으로 잡습니다.
지금 시장이 PM에게 기대하는 것에 맞춰집니다.
회사와 포지션에 따라 넣을 경험은 직접 고릅니다.
지원하는 곳마다 파일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이직을 결심한 다음에 몰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문서를 올려두면 꺼내 쓸 재료가 미리 쌓여 있습니다.
베타를 열었고 테스터를 찾고 있습니다.
가입하면 무료 코인이 지급돼서 이력서 한 부는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PM/PO가 아니시더라도, 만드는 입장에서 보이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피드백은 전부 읽고 있고 그게 그대로 다음 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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