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E왜 만들었나요?
저는 긴 글을 읽을 때 세 줄쯤 내려가면 방금 어느 줄을 읽고 있었는지 놓쳐요. 딴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눈은 계속 글을 따라가는데 위치 감각만 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문단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줄을 찾아야 하고, 긴 글 하나 읽는 시간의 3분의 1쯤은 "아까 그 줄 찾기"에 써버려요 ㅠㅠ
그래서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혹시 긴 글 읽다가 줄 놓치시는 분 계신가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해요. 창을 좁게 줄이신다거나 TTS를 쓰신다거나 — 각자의 노하우가 있다면 듣고 싶어요
긴 글 읽다가 줄 놓치시나요? 빛 띠를 끌어내려 한 줄씩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