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E예매창에 남은 그 좌석, 앉아본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도, 상영 시간도 골랐는데 좌석에서 망설인 적 있으신가요?
“이 정도로 앞이면 목이 아프려나?”
“중앙은 다 나갔는데, 사이드도 괜찮을까?”
“같은 H열이어도 영화관마다 다르지 않나?”
좌석 하나 고르려고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오가다가, 이런 경험을 좌석표 위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화관 좌석 경험을 모으는 씨네스팟(CineSpot)을 만들었습니다.
상영관을 찾아 좌석을 선택하면, 등록된 관람 후기와 평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앉아본 좌석에는 내 경험도 남길 수 있고요.
아직 후기가 없는 좌석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이 앉았던 한 자리가 특히 필요합니다.
거창한 리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자막이 보기 편했는지, 앞사람 때문에 화면이 가렸는지, 다음에도 같은 자리를 고를지. 직접 관람한 사람만 알 수 있는 경험이면 좋습니다.
최근 다녀온 영화관이 있다면, 앉았던 좌석을 찾아 경험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다음 사람에게는 예매 버튼을 누르는 데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써보면서 찾기 어려운 상영관이나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이 글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