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이야기를 질문으로 꺼내고, 하루 한 장씩 기록해가는 가족 기록 서비스 HALO.
매일 연락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부모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지, 요즘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오히려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
HALO는 그 첫 대화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HALO라는 이름은 ‘안녕’에서 시작했습니다.
‘안녕’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상대가 평안한지,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묻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그 의미 그대로의 안녕을 자주 묻지 못합니다.
“내 나이였을 때는 어떤 사람이었어?”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건 뭐야?”
HALO는 이런 질문을 건네고, 함께할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HALO에서는 부모님의 과거와 취향, 일상과 가족의 기억을
스토리북 형태의 미션으로 만나게 됩니다.
「오래전 당신」을 통해 부모님의 지난 시간을 들어보고,
「취향이 닿는 날」에서 서로의 취향을 발견하고,
「나란히 걷는 날」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당신의 1호 팬」에서는 부모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응원합니다.
각 스토리북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하루에 한 장씩 대화를 나누고, 함께 행동하고, 사진과 감정을 기록합니다.
HALO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가족 기록장이 아닙니다.
앱을 통해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질문을 건네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걷고,
몰랐던 취향과 이야기를 하나씩 발견하는 것.
기록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남는 결과입니다.
하루 한 장씩 쌓인 페이지는 결국 내가 몰랐던 부모님의 이야기와
우리 가족이 함께 보낸 시간의 기록이 됩니다.
인스타그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hal0_official/